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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과학과 소식

한림대 생명과학과 김경원 교수 연구팀,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발표

작성자 : 작성일 : 2024-01-04 조회수 : 629
 한림대 생명과학과 김경원 교수 연구팀, 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발표 
- ‘초미세플라스틱이 파킨슨병 증상 악화’ 주제
 
    
<사진:(좌) 김경원 교수, 정아영 석사 졸업생, 아주대 이은정 교수>

□ 한림대학교(총장 최양희) 생명과학과 김경원 교수 연구팀이 국제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.

□ 본교 생명과학과 정아영 석사 졸업생이 주저자로 참여하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은정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 ‘초미세플라스틱이 파킨슨병 증상을 악화시킨다’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.

□ 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 12월 18일, 국제저명 학술지인 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(2022년 기준 IF 13.6, 환경과학 분야 상위 3.5%)에 ‘Nanoplastics exacerbate Parkinson's disease symptoms in C. elegans and human cells’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게재됐다.

□ 이 연구는 초미세플라스틱의 생체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예쁜꼬마선충과 사람 세포의 파킨슨병 모델을 사용해 초미세플라스틱이 생체로 침투하고 파킨슨병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.

□ 김경원 교수는 “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에서 발견되는 초미세플라스틱이 파킨슨병 유병률을 증가시키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경고한다”고 전하며, “이러한 연구 결과가 플라스틱 사용 감소와 인체에 더욱 안전한 대체제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□ 이 논문은 한국인 과학자들이 발표한 우수한 생명과학 논문으로 선정되어 생물학연구정보센터(BRIC)의‘한국을 빛내는 사람들(한빛사)’에도 소개됐다.

□ 한편, 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 '중견연구자지원사업’과 교육부의 4단계 BK21 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.


출처: 한림대학교